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로즈워터 (문단 편집) === 마로가 선정한 자신이 디자이너로 참여한 최고의 세트 Top 10[* [[http://media.wizards.com/2016/podcasts/magic/drivetowork321_top10sets.mp3|마로의 팟 캐스트 321화]] 기준] === 순위 - 세트 이름 : 선정 이유 * 10위 - [[미로딘의 상처]] : 자신이 독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독관련 메카닉인 인펙트와 증식을 잘 만듬. 피렉시아의 기계들도 좀 잘 만들었고, 미란 쪽에서는 미로딘의 추억을 살리는 카드를 만드는데도 성공했다고 생각하기에 10위로 선정함. * 9위 - Urza's Destiny : 물론 자신도 이 세트의 파워밸런스가 망한건 알고 있지만. 어쨌든 자기 혼자서 이 세트 전체를 만들었기에 자랑스럽다는게 9위 선정 이유. * 8위 - 타르커의 칸 : 웨지 조합과 서로 다른 다수의 메카닉들을 만들어냄. 심지어 그 중 한 메카닉인 기량은 에버그린 키워드까지 됐을 정도로 잘 만들었음. 그리고 아시아 테마도 괜찮았고, 무엇보다 타임 트래블 개념을 이용해서 막 카드들을 뒤흔드는게 엄청 재밌었다고하며 8위로 선정함. * 7위 - 퓨처사이트 : 복잡한 디자인들을 잘 만들어서 자랑스러움. 특히 타임 시프트 카드들, 여태껏 한번도 안 만들어왔던 카드들을 만들면서 동시에 미래에 아마 이런걸 할지도 몰라! 라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주는 카드들을 만들어야 했는데 잘 만들어냈다고하여 7위로 선정. * 6위 - 미로딘 : 그냥 디자인이 재밌었기에 6위로 선정함. 물론 파워 밸런스가 좀 망한건 아는데, 메카닉을 무엇보다 창의적으로 잘만들었음. Entwine이나 Imprint같은거. 이름도 잘 붙였고. * 5위 - 젠디카르 : 랜드에 포커스를 맞춘 랜드 월드라는걸 만드는것 자체가 엄청 힘들었는데 이걸 성공함. 랜드폴 키워드도 잘 만들어냈음. 어드벤쳐 테마도 성공적이고, 얼라이들도 괜찮음. 덕분에 미로딘 이후 MTG에서 가장 유명한 차원이 되었고, 결국 다시 돌아갔을 정도기에 5위로 선정. * 4위 - 라브니카 : 최초의 다색 블록을 만들어내고, 길드들을 만들어냄. 개발 과정은 좀 힘들었는데 2색 조합 길드 아이디어가 나와서 그걸 받아들이고, 세트들마다 길드를 분배하는 문제도 아이디어가 나와서 그걸 받아들이고 했더니 매우 성공적인 차원이 돼서 자랑스럽다고 생각함. 스스로 생각하기에 길드 메카닉도 잘 만든것 같음. 드렛지 약간 오버파원데 괜찮고, 라디언스... 만들때는 보로스 같아서 행복했고. 디미르에 트랜스뮤트... 그 때는 잘만들었던 것 같았는데... 어쨌든 전체적으로 잘 만든 세트고 매직 세일즈 측면에서도 한 차원을 높여준 세트였기에 4위로 선정. * 3위 - 언글루드 : 재밌었음. 보통 못하는걸 아이디어 내고 유머 만드는게 재밌었다고함. * 2위 - 템페스트 : 모두가 처음을 기억하는데 이건 자신이 디자이너로서 처음 만들어낸 세트. 심지어 스토리+플레이버 텍스트+디자인까지 다 맡아서함. 자기 보고 힘들거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자기가 혼자서 맡아서 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당당하게 성공해서 매우 자랑스러웠다는게 마로가 이 세트를 2위로 선정한 이유. * 1위 - 이니스트라드 : 걍 퍼펙트하게 만들어짐. 디자인 팀 부터가 [[리처드 가필드]]에 조앤 핼렌 등 이랑 같이 해서 재밌었고. 테마도 끝내주고, 메카닉도 끝내주고, 양면카드도 이거 만들어야 한다, 아니다라고 싸웠었는데 자기가 생각한대로 잘 나와서 자랑스럽다며 현재까지 뽑는 자신이 디자인한 세트 중 최고의 세트로 선정하였다. * 최악의 세트 - --[[카미가와]]--,--[[젠디카르 전투]]-- 이븐타이드. 쉐도우무어는 10위에 아깝게 못들어갔을 정도로 좋고 잘만든 세트였지만 이븐 타이드는 걍 잘못 만들었음.[* 팟캐스트에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기에 이하는 탑 10위를 뽑은 해당 팟캐스트 내용이 아니라 기여자가 텀블러에서 검색하여 추가한 상세 이유들.] 하이브리드 마나 컨셉은 걍 작은 블럭 용이지 한 블럭 전체를 할애할만한게 아니었고, 하나는 인접색 하이브리드 마나, 하나는 상극색 하이브리드다보니 드래프트에서도 문제가 생김.[* 하이브리드마나라서 3-4색은 1-2색으로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색이 안 맞아도 일단 집고보자는 식의 드랩으로 전략적 복잡함이 떨어진 편이다. 이후 하이브리드 마나는 상당히 제한된 숫자의 소수만 가끔씩 등장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